cubiX, SDV 시대의 다이내믹스 지휘자
자율주행 시스템은 회의적인 승객조차도 디지털/메카 시스템으로 차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. 많은 섀시 시스템을 SW로 통합해 종횡, 수직 방향 역학을 최적화하는 cubiX가 양산차에 적용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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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티넨탈, 인피니언과 SDV 위한 고성능 차량 아키텍처 개발
콘티넨탈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고성능 컴퓨터와 몇 개의 강력한 존 컨트롤 장치로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를 지원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전기/전자 아키텍처를 구축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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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ONIQ 6에 다른 감성이 스며들 때
고객은 자신이 선택할 차에 대한 분명한 의견과 선호를 갖고 있다. 어떤 면에서 이 기술적, 예술적인 면은 생각지 않은 감성 제안에 흔들릴 수 있다. 사이버펑크에서 포착한 IONIQ 6가 바로 그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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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YM, 유라 ‘CADvizor’로 설계 효율성 개선
농기계 전문기업 TYM이 유라의 전장 설계 솔루션 캐드바이저(CADvizor) 도입으로 전장 및 와이어링하네스 설계 업무 효율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. TYM은 기존 도면의 80%를 CADvizor로 전환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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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부상하는 차세대 초음파 센서 IC
엘모스의 센서 IC 제품은 ISO 26262 표준에 따라 개발됐으며, IC 자체 및 외부 소자, 트랜스듀서와 통신 장치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자체 진단 기능을 갖추고 있어 자율주행 기능 구현에도 적합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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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화로 자율주행 개발 복잡성 해결하기
오병준 대표는 SW를 비롯한 모든 복잡성을 해결하고 시장 신뢰를 얻는 핵심이 디지털 전환과 시스템 엔지니어링이라면서 강력한 기술 파트너십의 인식이 요구된다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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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한 세상을 위한 레이다의 이미지화
라이다와 이미징 레이다는 CES의 주요 토픽 중 하나였다. 이미징 레이다 스타트업 비트센싱의 이재은 대표와 만났다. 이야기는 ‘왜 비트센싱이 웨스트 홀이 아닌 노스 홀에 위치했는가부터 시작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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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너리티 리포트를 뛰어넘은 Climb-E
많은 피플무버가 제시되고, 우븐시티처럼 대형 ‘심시티’ 프로젝트도 진행되고 있지만 뇌리에 깊이 박힌 ‘마이너리티 리포트’를 떠올리면 인상적이지 않다. 하지만 Climb-E는 남겨진 퍼즐을 풀어준 느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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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MI 전문가가 본 CES 2023
‘beyond HMI/////’ CEO이자 인간공학, HMI 스페셜리스트 피터 뢰스거 박사가 CES 2023을 리뷰했다. 이 글은 쇼의 자동차, HMI, 유용성 및 사용자 경험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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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도체, 지속가능한 세상 향한 끝없는 혁신
ST의 HR 및 CSR 부문 라지타 드수자 사장은 ST의 글로벌 HR 조직을 이끌면서, 2027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비롯해 ST의 지속가능성 전략 및 프로그램 추진을 이끌고 있다.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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